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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자동차, 상반기 순이익 4배 급증

최종수정 2007.08.21 10:49 기사입력 2007.08.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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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주식 매각으로 대규모 자금조달

매출 기준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상하이자동차의 상반기 순이익이 네배 이상 급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순이익은 27억2000만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억9282만위안에서 크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억2000만위안에서 510억7000만위안으로 늘었다.

상하이자동차 관계자는 상반기 순이익과 매출이 급증한 이유에 대해 "지난해 말 모회사 주식 매각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끌어들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상하이자동차의 모회사인 상하이자동차공업그룹은 상하이자동차의 합작사인 제너럴모터스(GM)와 폴크스바겐(VW) 등 자동차 관련 사업 부문에 총 2140억위안을 투입했다.

상하이자동차는 올 상반기 84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합작사인 GM은 22만5214만대, VW는 22만1495만대를 팔았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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