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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선과정 의혹 불구 본선서 문제없을 것"

최종수정 2007.08.21 10:02 기사입력 2007.08.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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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제 17대 대통령후보로 선출된 이명박 후보는 21일 "경선 과정중 의혹 많았지만, 그덕분에 오히려 본선에서 큰 문제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의혹들에 대해 모두 밝혔고, 2002년 김대업식이 아니라면 모든 것은 명확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2002년 이회창 후보를 공격하던 김대업식 공략에 자신도 흔들렸으나 2007년에는 여권이 김대업식 수법을 쓰더라도 진실이 이긴다는 신념으로 승리할 것"이라며"2002년과 2007년의 국민의식과 환경은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당 대선후보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그는 오전 8시30분께 캠프 관계자들과 국립현충원을 방문,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하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국립현충원 방문에는 박희태 김덕룡 공동선대위원장과 캠프 좌장격인 이재오 최고위원, 주호영 비서실장 등이 동행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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