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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중앙亞에서 우라늄 가져와 판다

최종수정 2007.08.21 10:44 기사입력 2007.08.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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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베니로부터 카자흐스탄 광산 지분 매입..年600㎡ 우라늄 확보

도시바가 우라늄 직접 판매에 나선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도시바가 일본 5위 종합상사 마루베니가 보유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우라늄 광산에 대한 지분 22.5%를 매입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분 매각 후 마루베니의 카자흐스탄 우라늄 광산 지분율은 32.5%로 떨어진다.

이번 지분 매입을 통해 도시바는 연간 600㎡ 규모의 우라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바 대변인은 "확보된 우라늄을 일본 전력업체들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석유 소비를 줄이고 공기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국가가 원자력 발전 생산량을 증가시키면서 우라늄 가격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WSJ은 최근 일본이 가치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원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 아시아 국가들과의 정치적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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