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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BX, 묻지마 급등

최종수정 2007.08.21 09:39 기사입력 2007.08.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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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선 수혜주의 '대표주자'격이었던 아트라스BX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한나라당 대선 후보 당선 소식에 다시 요동치고 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이 후보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이 최근 보유지분을 매각했고, 대운하 등 이 후보의 주요 공약과 사업적 연관성도 크지 않은 자동차 배터리업체라는 점에서 급등시 추격매수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트라스BX의 주가는 전날보다 13.04%(1050원) 급등한 9100원을 기록중이다. 이 후보의 당선 소식이 전해진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트라스BX는 이 후보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대표적인 대선 수혜주로 분류되던 종목.

하지만 지난달 조 부사장과 누나 조희원씨가 각각 보유하고 있던 지분 6.15% 전량을 매각하며, 주가가 크게 출렁이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타이어가 31.13%의 지분을 보유한 단독 최대주주다.

한편, 같은시각 한국타이어의 주가는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박수익 기자 sipark@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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