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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도 이명박 효과..강세

최종수정 2007.08.21 09:38 기사입력 2007.08.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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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도 이명박 효과를 누리며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건설업종지수는 21일 오전 9시34분 현재 전일대비 7.46포인트(2.18%) 오른 350.07을 기록하며 코스피 전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 따져보면, 대표 이명박 수혜주인 삼호개발이 전일대비 2100원(15.00%) 오른 1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신한(10.67%), 삼환까뮤(10.32%) 등도 두자리대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GS건설(4.96%)과 현대산업(4.58%), 동부건설(4.15%), 대우건설(3.16%) 등 대형주도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날 前 건설인인 이명박 전 시장의 대통령 후보 선출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1965년 현대건설 입사, 과거 현대그룹 계열 10개사를 거치면서 1992년 현대건설 회장을 마지막으로 27여년간 건설인으로 지낸 이 전 시장의 대통령 후보 선출은 사뭇 의미가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과거 1986~2002년 중 4차례의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며 "이중 IMF 체제에 진입할 당시 출범한 국민의 정부를 제외하면 세차례의 대통령 선거에 따른 신정부 출범은 건설경기와 건설업종 주가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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