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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株, 일제히 강세 행진

최종수정 2007.08.21 09:29 기사입력 2007.08.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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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자 이른바 이명박株로 불리던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삼호개발은 전일대비 1850원(13.21%) 오른 1만5850원에 거래되며 전날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상한가 직전으로 치닫고 있다.

삼호개발의 경우 이명박 후보의 핵심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와 관련, 운하건설 부문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특수건설과 이화공영, 신천개발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수건설은 전일대비 3300원(14.97%) 급등한 2만535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이화공영 역시 전일대비 950원(14.96%) 급등한 730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신천개발도 전일대비 695원(14.93%) 급등한 535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상한가를 지속중이다.

신천개발의 경우 이명박 후보의 동문인 구천서 전 국회의원이 최대주주로 자리잡고 있어 이명박 수혜주에 포함됐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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