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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 업종 내 최고 성장성 기대

최종수정 2007.08.21 08:55 기사입력 2007.08.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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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1일 CJ인터넷이 국내외 자회사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정우철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CJ인터넷은 지난 2분기 기대 이상의 좋은 영업실적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식시장의 불안정세와 국내 게임시장의 경쟁 과열로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하반기에는 7월부터 시작된 이스온라인의 오픈베타서비스를 비롯, 신규 게임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다소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하락할 우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존 게임인 '서든어택'이 계절적 비수기에도 성장세를 보였고, '마구마구' 역시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등 퍼블리싱 분야의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성장세는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정 애널리스트는 "CJ인터넷이 이미 지난 상반기 업종 최고 수준의 성장성을 보여준데다 하반기에는 CJIG 등 자회사들의 신규 게임 출시에 따른 매출 발생, 일본 자회사 넷마블재팬의 실적 호조세 등에 힘입어 지분법평가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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