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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 현 주가대비 83.1% 상승여력 있다..목표가↑

최종수정 2007.08.21 08:52 기사입력 2007.08.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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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1일 STX조선에 대해 STX팬오션 등의 효과로 인해 현 주가 대비 83.1%의 상승여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9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원경 애널리스트는 "STX조선의 투자포인트는 크게 4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며 "첫째는 진해 조선소의 실적개선"이라고 밝혔다.

진해조선소의 올해 영업이익률은 4.7%를 달성하지만 2008년에는 10.9%, 2009년에는 12.9%에 달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STX팬오션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빠르면 올해 10월 국내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STX조선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세번째 투자포인트는 STX중공업 효과로 동사는 향후 Offshore 및 산업 플랜트에도 사업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며 최근 활발한 수주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2008~2009년 매출 및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STX대련조선소의 효과도 기대된다"며 "2009년 영업이익률은 9.0%, 2011년에 이르면 영업이익률은 1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기업 모두 향후 높은 실적개선이 기대돼 이들 기업들의 가치를 따로 반영해줄 필요가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STX조선의 기업가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STX중공업 및 STX대련조선소가 본격적으로 가동돼 실적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은 2009년부터"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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