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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 중국내 유통가격 반등에 주목..비중확대

최종수정 2007.08.21 08:37 기사입력 2007.08.2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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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1일 철강산업에 대해 최근 중국내 유통가격 반등은 추세전환 가능성이 높다며 철강업종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바오스틸은 4분기 내수가격을 발표했는데 주력제품인 열연강판과 냉연강판은 인하했고, 일부품목은 유지 및 인상했다.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바오스틸의 이번 내수가격 인하는 이미 예상됐는데 중국 판재류 유통가격의 약보합세가 지속됐기 때문"이라며 "국내 철강업체들 주가에 끼치는 영향은 중립적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중국내 판재류 유통가격이 반등하고 있어 향후 바오스틸의 내수가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며 "유통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수요 측면에서 계절적 성수기의 진입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과 공급측면에서 열연코일 생산증가율이 안정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일 바오스틸 주가는 10% 급등했는데 이는 바오스틸의 4분기 내수가격 인하보다 향후 유통가격의 반등에 무게중심을 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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