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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前 건설인 이명박 후보 선출은 의미 있다..굿모닝신한證

최종수정 2007.08.21 09:56 기사입력 2007.08.2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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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1일 건설업에 대해 27년을 건설인으로 지낸 이명박 전 시장의 대통령 후보 선출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며 "1965년 현대건설 입사, 과거 현대그룹 계열 10개사를 거치면서 1992년 현대건설 회장을 마지막으로 27여년간 건설인으로 지낸 이 전 시장의 대통령 후보 선출은 사뭇 의미가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물론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다양한 공약이 구체화되면 실현 가능성이라는 검증대에 오를 것"이라면서도 "이명박 후보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한 부동산 정책은 현 참여정부와는 다소 상이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후보의 기본적인 부동산 정책은 '수요 억제'보다는 공급정책 조율을 통한 부동산 가격 해결로 평가된다"며 "해외지역 플랜트 및 개발사업을 차치하더라도 국내 수주의 70% 비중은 민간건축 시장, 즉 부동산 경기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부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 단계 부동산 시장은 시장 경제의 기본 원리인 수요와 공급의 논리에 충실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거 1986~2002년 중 4차례의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며 "이중 IMF 체제에 진입할 당시 출범한 국민의 정부를 제외하면 세차례의 대통령 선거에 따른 신정부 출범은 건설경기와 건설업종 주가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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