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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를 위한 美 MBA '베스트 26'-포춘

최종수정 2007.08.21 08:32 기사입력 2007.08.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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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샐러리맨들이 성공을 위한 보증수표로 여기는 경영학석사(MBA).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기업 경영인 역시 MBA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 과연 최고의 비즈니스스쿨은 어디일까.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은 최신호를 통해 미국 비즈니스스쿨 '베스트 26'를 선정했다.

포춘이 선정한 최고의 비즈니스스쿨에는 밥슨컬리지와 카네기멜론대학 코넬대학 조지아공대 등 이름만 들어도 알수 있는 대표적인 대학들이 포함됐다.

   
 
포춘이 선정한 MBA '베스트 26'에 선정된 코넬대학 전경 <출처: 포춘>
포춘은 밥슨컬리지가 세상의 표준을 제시한다면서 1년과 2년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40년 역사의 밥슨 MBA는 매년 개최하는 '경영과 혁신 포럼' 을 통해서도 괄목한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밥슨컬리지의 등록금은 3만5110달러(약 3200만원)이다.

카네기멜론대학은 가치 있는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산실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졸업생 8명 중 1명이 경영을 공부하고 있을 정도로 다수의 경영인을 배출하고 있다. 학비는 4만5250달러다.

아이비리그인 코넬대학(4만2700달러)은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법학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 분야를 섭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혔고 첨단기술의 상업화로 유명한 조지아공대(2만8870달러)는 경영과 첨단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비즈니스 리더 양성소로 알려진 하버드대학은 방송 재벌 오프라 윈프리와 제프 베조스 아마존닷컴 CEO 등의 강사를 초빙하며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진행한다고 포춘은 전했다. 하버드대학의 비즈니스스쿨 등록금은 4만1900달러다.

이외에도 MIT와 스탠포드 인디애나주립대학 아리조나주립대학 UCLA 메릴랜드주립대학 등이 비즈니스스쿨 '베스트 26'에 포함됐다.

   
 

민태성 기자 ts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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