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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올해 위안화 절상률 5% 이내 전망

최종수정 2007.08.21 08:34 기사입력 2007.08.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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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행도 5%선으로 전망

스탠더드차터드(SC)가 올해 위안화 절상률이 5% 이내로 억제될 것으로 전망했다.

SC는 19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이같이 예측했다. SC의 왕즈하오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하반기 인민은행이 취할 긴축정책은 위안화 절상이 아닌 금리 조정 및 투자 억제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SC는 수출환급세 폐지, 가공무역상품 품목 조정 등 최근 중국 정부가 발표한 정책에서 알 수 있듯이 무역흑자 줄이기는 긴축정책의 핵심이 되고 있다면서 무역흑자의 감소는 위안화 절상 압력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중국은행 글로벌 금융시장 연구부도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위안화의 연내 절상률이 5% 이내로 억제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행의 팡밍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국가외환투자공사의 설립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위안화 절상 압력이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들어 위안화 절상폭은 이미 3%를 넘어선 상태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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