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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신한카드' 대표 내주 결정될 듯

최종수정 2018.09.08 16:33 기사입력 2007.08.2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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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출범하는 신한·LG카드의 통합 브랜드가 '신한카드'로 결정된 가운데 최고경영자(CEO) 선임도 다음주 중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통합 카드사의 대표로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 이종호 LG카드 대표이사, 이재우 신한지주 부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 부사장을 가장 유력한 후보로 보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28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통합카드사 대표선임을 논의하며 라응찬 지주 회장과 이인호 지주 사장, 사외이사 2명 등이 참석한다.

홍 사장은 신한카드가 신한은행에서 분리된 2002년 사장직을 맡아 '카드대란'을 무리없이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

금융감독원 출신인 이 대표는 2004년부터 LG카드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담당하며 LG카드의 부실을 정상화했고 3월 대표이사로 취임해 통합작업을 진행해왔다.

이 부사장은 옛 조흥은행과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LG카드 인수전에도 담당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그동안 홍 사장과 이 대표가 두 카드사의 기반을 다진 만큼 통합카드사 대표는 이재우 부사장이 맡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분석이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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