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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중랑천 자연생태 복원 사업추진

최종수정 2007.08.21 07:49 기사입력 2007.08.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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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중랑천 둔치에 다년생 수변식물과 관목류 등을 식재해 중랑천 자연생태를 복원 친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또 둔치내 이용객이 많은 장소에 자연학습장을 조성해 중랑천 생태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올 9월부터 11월까지 총 3억3000여 만원의 예산을 들여 중랑천둔치 내 다양한 다년생 수변식물과 하천 식생이 가능한 작은 나무 등를 식재해 중랑 천변 자연생태를 복원한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주요 체육공원(제1공원, 제5공원) 주변에는 자연학습장을 조성해 중랑천 생태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에게 학습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천변 생태복원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공사 전 식물 및 하천 생태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식재수종 및 위치 등을 결정해  시행됐으며 주요 식재 수종으로는 물억새, 힌갈풀, 갯버들, 꼬리조팝, 찔레 등 총 22종 10만여본에 달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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