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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아파트 시장 요지부동

최종수정 2007.08.21 07:27 기사입력 2007.08.2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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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하락세속 전체적으로 보합세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있지만 충청권 아파트 시장이 요지부동이다.

대전시 서구의 매매가가 -0.14%로 하락했을 뿐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 아파트값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대전과 충남ㆍ북 아파트값 주간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는 -0.03%, 전셋값은 0.02%를 기록했다.

대전의 매매가 변동률은 -0.06%로 조사됐다.

서구는 15년 이상 노후된 대형 아파트 매매가가 떨어져 -0.14%의 변동률을 기록, 대전 아파트값의 하락세를 주도했다.

서구는 학군, 편의시설 등이 갖춰져 젊은 층을 중심으로 중소형 아파트 수요는 꾸준하지만 대형 아파트는 유지비와 새아파트에 대한 수요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덕구는 공단의 근로자 유입이 꾸준하고 출퇴근이 가까운 주변 아파트 매수 문의가 늘어 0.01%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동구, 유성구, 중구는 변동이 없었다.

충남의 매매가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으며 당진군만 0.12%로 올랐다.

충북도 충주시만 0.04% 올랐을 뿐 그 외 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충남은 당진지역에 현대일관제철소 등 공장들이 밀집돼 있어 근로자들의 수요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다.

김대혁 기자 kdh056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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