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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제 화물수송 새 강자 부상

최종수정 2007.08.21 07:25 기사입력 2007.08.2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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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국제 화물운송 분야의 새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대한항공이 국제선 화물운송 세계 1위에 오른 데 이어 아시아나도 세계 15위로 급상승했다.
 
21일 항공진흥협회에 따르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등 국제항공단체의 수송 통계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화물운송 실적은 29억200만톤킬로미터로 세계 15위를 차지했다. 이는 2005년의 세계 17위(24억1천100만톤킬로)에서 두 계단 오른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과 국제선을 합한 화물운송 실적에서도 2005년 20위(24억3300만톤킬로)에서 지난해 17위(29억2200만톤킬로)로 순위가 올랐다.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들어 화물ㆍ여객 수송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은 글로벌 프리미엄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해 장거리 화물운송 비중을 늘리고 기종간 효율화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특히 아시아나는 현재 보유 항공기를 61대에서 2011년까지 77대로 늘려 중국, 일본 뿐 아니라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의 중장거리 시장까지 선점해 세계 10대 항공사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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