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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72.2% "구체적 목표 있다"

최종수정 2007.08.21 07:11 기사입력 2007.08.2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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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다수는 직장 내에서 이루고자 하는 뚜렷한 목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 인맥(nugu.incruit.com)과 엠브레인(www.embrain.com)이 직장인 2149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목표의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의 72.2%(1551명)는 직장 내에서 이루고자 하는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에서 성취하고자 설정한 목표의 종류로는 전문성 획득(32.2%)이 가장 높았고, 직장 내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것(18.4%), 연봉(17.7%), 직급(15.9%), 정년까지 근무(14.6%)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공통적으로 ‘전문성 획득’이란 목표가 가장 많이 나온 가운데, 남성은 ‘직장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것’(19.1%)과 ‘직급’(17.0%)를 많이 꼽은 반면, 여성은 ‘연봉’(19.8%)을 전문성 획득 다음으로 많이 꼽았다.

연령별로는 ‘정년까지 계속 다니는 것’이란 목표가 40대를 기점으로 확연히 높아졌다. 20대, 30대에서 각각 6.0%와 8.1%에 머물렀던 데 반해, 40대에 들어서면 23.8%로 급격히 증가했고 50대 이상에서는 28.1%에 달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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