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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모기지 부실 문제 적극 개입

최종수정 2007.08.21 06:58 기사입력 2007.08.2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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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미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장-FRB 의장 긴급 회동...다음달 9일엔 청문회 개최

미국 의회가 서브 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 대출) 부실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는 크리스토퍼 도드 미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전 10시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비공개로 만나 현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토드 위원장은 CNBC TV와의 인터뷰에서 "내일 만남은 현안에 대해 서로 솔직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들이 모기지 시장을 포함한 금융 시장의 안정과 주택 소유자를 돕기 위한 추가 방안에 관한 논의에 집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바니 프랭크 미 하원 재정위원회 위원장도 다음달 5일 모기지 시장 부실로 인한 신용경색 위기에 관한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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