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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금리인하 기대감…혼조 마감

최종수정 2007.08.21 06:39 기사입력 2007.08.21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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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나스닥 상승...S&P 소폭 하락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금리를 인하한다는 기대감이 확산된 가운데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주 마감가에 비해 42.27포인트(0,3%) 상승한 1만3121.3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0.39포인트(0.03%) 하락한 1445.55, 나스닥은 3.56포인트(0.1%) 오른 2508.59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5억주, 나스닥이 17억주를 기록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가격이 급등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3개월 만기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81bp 하락해 지난 1987년 이후 최대 하락폭을 보였다. 2년물과 1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10bp와 5bp씩 하락했다.

하지만 신용경색의 여파는 아직 남아있다. 손버그모기지는 이날 AAA등급 모기지증권의 상당 부분을 처분했다고 발표하며 3.4분기 손실이 9억300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FC스톤그룹은 센티넬매니지먼트그룹에 투자한 자금의 25%를 잃어 350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센티넬매니지먼트그룹은 지난주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다.

달러는 엔에 대해 강세, 유로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86센트 하락한 배럴당 71.12달러, 12월 인도분 금선물은 30센트 내린 온스당 666.50달러에 거래됐다.

이지연 기자 miffis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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