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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정몽구 회장, 수고하셨습니다. 술 한잔 하십시오

최종수정 2007.08.20 22:25 기사입력 2007.08.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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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주영 회장의 부인 변중석 여사의 빈소를 지키고 있던 아들 정몽구 회장이 집으로 향했다.

20일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은 "내일(21일) 발인을 하기 전에 잠시 쉬러 들어갑니다"라며 "수고했습니다. 들어와서 술 한 잔 하고 가세요"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현대기아차그룹 임직원이 교대로 장례를 치루며  회사업무도 병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이렇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장례에는 나흘동안 5000여명의 조문객이 찾았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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