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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폭염으로 일부 학교 개학 연기

최종수정 2007.08.20 19:05 기사입력 2007.08.2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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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으로 울산지역 일부 중학교들이 속되자 2학기 개학을 연기했거나 연기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중·고교는 대부분 이번 주부터, 초등학교는 다음달 1일부터 2학기 개학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중학교들이 계속된 폭염으로 개학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 옥동중학교의 경우 개학 예정일이 오는 23일이었으나 하루 늦춰 24일 개학키로 했으며  21일 개학할 예정인 동구 명덕여중은 오는 25일로 늦췄다.

또 지난 17일 개학예정이었던 동구 대송중학교는 오는 25일로 연기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조만간 일선 학교에 폭염 등이 계속될 때는 학교장이 단축수업이나 임시휴업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유념해주도록 당부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114개 초등학교와 56개 중학교, 45개 고교 등 모두 215개교가 있는데 고교의 경우 모두 냉방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반해 초.중학교는 절반 가량만 냉방시설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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