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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윤종용, 정전사태 책임 질문에 "문제없다"애매한 답변

최종수정 2007.08.20 18:05 기사입력 2007.08.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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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고 변중석 여사 빈소에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과 이학수 그룹 전략기획실장이 조문했다.

윤 부회장은 최근 정전사고의 책임이 삼성전자에 있다는 한전 측의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문제 없다"고 모호하게 답했다. 조직개편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윤 부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을 피하면서도 지인들과 꼼꼼히 인사를 나누고 장례식장을 떠났다.

한편 이 전략기획실장은 경영정상화 방안을 세우고 있느냐는 질문에 "경영정상화 방안을 별도로 세우고 있지 않으며 경영진단 실시는 이미 예고돼 있던 사항"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대규모 인사이동이 있을 예정이냐는 질문에는 "대규모 인사이동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이건희 그룹 회장의 빈소 방문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 전략기획실장은 "어제 이미 이재용 전무가 방문한 바 있고 별도 일정이 계획돼 있어서 어려울 듯 하다"고 말했다.

우경희 기자 khwo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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