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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레이싱팀 창단

최종수정 2007.08.20 18:05 기사입력 2007.08.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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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지엠대우 레이싱팀’을 창단, 26일 개최되는 '2007년 KGTC(Korea Grand Touring Championship)' 슈퍼레이스 투어링 A와 B 클래스 부문에 출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창단하는 지엠대우 레이싱팀은 국내외에서 제품 품질 및 성능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칼로스, 젠트라, 라세티 등 3개 차종을 출전시키며, 이 차종들은 GM DAEWOO 기술연구소와 디자인센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레이싱카로 거듭났다.

지엠대우 레이싱팀은 주원규 감독을 비롯, 국내 최고의 레이서와 기술진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주원규 감독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 레이싱팀 감독으로 임명해준 GM DAEWOO에 감사하다”며, “올해는 처녀 출전인 만큼 지엠대우 레이싱팀이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할 계획이며 2008년 슈퍼 레이스에서는 반드시 종합 우승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GM DAEWOO 소형차 브랜드 운영팀 조석제 부장은 “모터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경험은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갖춘 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된다”며 “향후 GM의 모터스포츠 분야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엠대우 레이싱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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