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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낙후지역 우선 투자

최종수정 2007.08.20 17:51 기사입력 2007.08.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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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낙후지역에 투자 우선순위를 두는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을 마련한다.

제주도는 '제주지역 균형발전 지표 개발 및 균형개발계획' 용역이 나오는 올해 10월께 도내 43개 읍.면.동별로 발전 수준을 측정한 뒤 이를 바탕으로 낙후지역에 재정을 차등 투입하는 내용의 균형발전계획을 세우겠다고 20일 밝혔다.

5년 단위로 수립되는 이 계획에는 연도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이 세부적으로 포함되며 사업추진 평가도 의무적으로 거치게 된다.

제주도 이명도 혁신도시추진단장은 "읍면동별 발전 수준 측정은 전국에서 처음 이뤄지는 것"이라며 "교육과 의료, 생활, 문화, 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낙후지역에 대해서는 광역도시계획 및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등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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