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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이명박 후보 기자회견 전문

최종수정 2007.08.20 17:39 기사입력 2007.08.2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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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후보 지명된 이명박 후보는 “우선 국민여러분과 우리 한나라당 당원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며 “이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한나라당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그동안 우리 한나라당의 경선을 통해서 국민들에게 한편으로 부담을 드린 것도 사실이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냄으로서 한나라당이 정권교체의 자격이 있다는 신뢰를 드린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겸허한 자세로 국민이 저에게 기대하는 바는 반드시 이루어서 어려워 하는 서민들의 주름살을 펴주고 일자리 없는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 것”이라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 정권교체시 향후 대북 대미관계정책에 대해 .

▲제가 대통령된다면 전통적 한미관계 회복하고 동북아의 경제협력의 주축이 될 것이다. 미국과 한국은 서로의 국익 찾으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많을 것이다. 한국이 통일때까지 한미관계는 돈독한 관계가 유지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남북은 북이 핵을 포기함으로서 북측의 경제를 살려 주민이 기본적 행복권 찾도록 협력하겠다.

-투표결과를 보면 당심과 민심의 차이.. 박과의 차이 1%, 투표결과 의미와 앞으로 당심의 처리?

▲당심과 민심일치한다고 보고 제도적으로는 다를 수도 있지만, 원칙적인 건 가치관, 제도적으로 투표제도에 차이 있을 것으로 본다.

-박근혜대표가 인사말에서 경선에 승복, 백의종군 할 것이라고. 이것이 중요한 역할에 상관되나? 당화합 어떻게 할 것인가?

▲저는 오늘 박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해 무엇이든지 해서 당 화합해야 한다고 . 보기 드문 훌륭한 발언 했고, 그 발언에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그와 함께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범여권 검증공세 심해질 것으로 예상. 대책은

▲여러 과정에서도 전국적으로 골고루 지지 받았다. 그것은 국민이 저 개인에 거는 기대라 보고 앞으로도 국민이 바라는 신뢰를 유지하겠다.

이번 과정 통해 필요 이상의 엄격한 역사적으로 국내외 없었던 검증공세에서, 한건도 나온 것 없어. 본선에서는 검증에 대해서는 나올 것 없을 것으로 본다. 여당도 충분히 했다. 문제될 것 없다고 자신한다.

- 선대위원장직을 제안하실 것이라고 했는데 공식적으로 언제. 내일이나 언제

▲선대 본부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상대 후보가 결정되는 과정 지켜보며 할 것이고 이전에는 우리 당이 모든 경선과정에서 떨어진 당 이미지를 조만간 박 의원과 만나 상의할 것.

-남북정상회담 관련..

▲전례 없이 일방적으로 연기되어 자세한 사항 모른다. 늦춰져 아마도 국민이 바라는 핵의 문제나 인도적 입장에서 국군포로, 이산가족, 납치 문제 등 정상회담에서 나오길. 국민이 바라지 않는 것 나온다면 다소 무리지 않느냐. 저는 정부가 정상회담으로부터 신중히 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한일관계에 있어 다소 한국국민들이 이해 못할 아베수상의 행동에 대해 미래제안적 관점에서 지도자 한사람으로서 그에게 바램이 있다면

▲아베수상이 역사적 정리를 해주길 기대.


김현정 기자 alpha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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