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요지

최종수정 2007.08.20 16:46 기사입력 2007.08.20 16:40

댓글쓰기

국민여러분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국민과 한나라당의 위대한 선택에 저는 고개 숙이며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이제 저를 지지했든 지지하지 않았든, 우린 모두 하나가 돼야 합니다.

저는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과 지지한 사람 모두를 사랑합니다.

이 자리에 계신 저와 함께 경선에 참여했던 박근혜 후보 홍준표 후보 원희룡 후보 함께 여러분과 함께 정권을 반드시 되찾아 오겠습니다.

모두가 하나되어서 정권을 창출합시다 여러분.

여러분 이순간 지금 북한에는 심한 수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국민 여러분들 북한 주민들의 고통에 우리 함께 관심 가집시다.

국민여러분 저는 아프가니스탄에 억류되어 있는 젊은이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저는 세 후보 원희룡 후보의 두터운 중산층 만들자는데 동의합니다.

홍 후보의 서민이 잘사는 나라 만들자는 말 동의, 박 후보의 5년내 선진국 공략을 저와 함께 만들어나갑시다.

오늘 역사에 없는 치열한 경쟁을 했습니다.

저는 이 치열한 경쟁 끝에 더 강한 화합이 이루어 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늘 이 경선과정을 통해 한나라당이 정당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고 정권다시 창출하는 정당으로 국민에게 깊은 인상을 심었다고 확신합니다.

사상초유의 이 경선 잘 치러준 당대표와 선대위 등 당의 모든 분들, 모두 수고했고 큰일 잘 치러냈습니다.

저는 경선과정에 국민으로부터 당원들로부터 또 함께 참여한 후보들의 비판 겸혀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여러분

여러분은 많은 걱정을 하셨고, 국민들도 한나라당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저는 존경하는 박후보와 함께 정권 되찾아 오는 중심자 역할을 해주실 것을 요구하며, 받아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박수로 격려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통령 후보, 국민의 후보로서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승리를 맞겠습니다.

이제 저는 빼고 줄이는 정치가 아니라 보대고 더하는 덧셈정치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저는 이제 국민이 저에게 보내주신 이 지지는 경제 살리라는 요구, 분열을 화해로 통합해달라는 시대적 정신을 반드시 이루라는 것으로 믿고 이것을 반드시 이루겠다.

이 간절한 희망을 우리 세 후보와 함께, 한나라당 당원동지와 함께 반드시 이룰 것을 약속합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한나라당을 사랑해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신, 정권창출을 여러분과 함께 나갈것을 약속드리며, 제 지지자 뿐 아니라 모든 분들이 하나가 되어 저도 여러분들을 똑같이 사랑하며 국민의 여망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