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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진흥원, 환경기술 수출위해 팔 걷었다

최종수정 2007.08.20 15:46 기사입력 2007.08.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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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기술진흥원이 국내 환경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환경기술진흥원은 수출지원팀을 신설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업체를 발굴하고 해외 홍보와 마케팅 등 체계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진흥원은 "수출지원팀은 우수한 환경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시장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중소환경기술업체들을 대상으로 해외 환경시장의 조사와 정보공유, 수출지원 컨설팅 및 해외시장의 홍보와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제공할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진흥원은 국제 공동 연구사업과 관련, 오는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ㆍ베트남 환경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28일에는 중국과 공동연구사업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환경기술진흥원 김영화 원장은 "국내에는 세계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환경기술들이 많이 있으나 정보부재로 인해 해외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출지원팀은 국내수출업체와 해외 정부, 기관, 바이어들을 연결하는 협력채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진 기자 shiwal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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