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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황] 2주래 큰폭 상승...상하이종합 4866.07

최종수정 2007.08.20 14:00 기사입력 2007.08.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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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 증시는 2주 만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9.50포인트(4.50%) 오른 4866.07, 선전지수는 49.10포인트(3.79%) 상승한 1346.31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최근 주가 하락이 과도했다는 평가로 은행 및 증권주가 오르면서 상승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중국 최대은행 공상은행은 올 상반기 순익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등, 3.21위안(6.9%) 오른 50위안에 거래됐다. 이와 함께 공상은행은 운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500억위안 규모의 10년물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틱증권과 초상은행은 최근 주가 폭락을 딛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시틱증권은 4.03위안(5.2%) 오른 81.79위안, 초상은행은 1.66위안(5%) 상승한 34.75위안에 거래됐다. 시틱증권은 지난 3거래일 동안 5.8%, 초상은행은 앞선 2거래일 동안 8.9% 주가가 하락했었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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