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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지방 네트워크 강화

최종수정 2007.08.20 13:21 기사입력 2007.08.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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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전시장 확장, 이전

폭스바겐코리아가 부산 전시장을 확장, 이전해 지방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부산, 경남 지역 공식 딜러인 ㈜유카로오토모빌이 21일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총 987㎡(299평) 규모의 폭스바겐부산전시장을 확장, 이전한다.

이번에 확장 개장하는 폭스바겐 부산 전시장은 지상 4층 규모로  차량 11대를 전시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건물 1층에는 뉴비틀과 골프, 파사트 등이 전시될 예정이며 폭스바겐 자동차 미니어처 등이 판매되는 액세서리 판매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

2층은 '럭셔리 존(Luxury Zone)'과 '페이톤 룸(Phaeton Room)'으로 구성돼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모델인 페이톤과 투아렉만을 위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연출된다.

3층과 4층은 각각 사무실과 고객을 위한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특별히 출고 고객만을 위한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이 마련돼 다양한 차량 출고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최근 폭스바겐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타고 그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만큼, 지방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산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폭스바겐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국내 8개 딜러 네트워크를 통해 현재 전국 15개 전시장과 12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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