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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국내 車업계 최초 '레이싱 팀' 창단

최종수정 2007.08.20 13:24 기사입력 2007.08.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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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지엠대우 레이싱팀'을 창단하고 2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주원규 감독(왼쪽에서 세번째)과 이재우 선수(가운데)가 릭 라벨 지엠대우 부사장과 승리를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엠대우가 20일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지엠대우 레이싱팀'을 창단하고 오는 26일 'KGTC 슈퍼레이스 투어링 A와 B 클래스 부문'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칼로스, 젠트라, 라세티 등 3개 차종이 출전하며 이 차종들은 지엠대우 기술연구소와 디자인센터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레이싱카로 거듭났다. 지엠대우 레이싱팀은 주원규 감독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레이서와 기술진 등 10여명으로 구성됐다.

릭 라벨(Rick LaBelle) 지엠대우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지엠대우는 지난 2005년부터 세계 4대 모터스포츠인 WTCC에 라세티를 시보레 레이싱팀을 통해 출전시키며 직간접적으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경험을 축척해 왔다"며 "이번 레이싱팀 창단이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기업이미지를 소개하고 세계 3대 스포츠인 모터스포츠가 국내에서 활성화되는데 일조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엠대우는 레이싱팀의 공식 첫 출전일인 26일 KGTC슈퍼레이스 결승전에 회사 임직원 및 고객을 초청, 레이싱팀 창단 축하쇼와 응원 페스티벌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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