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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태풍 레이싱팀'에 뉴카이런 등 후원

최종수정 2007.08.20 12:35 기사입력 2007.08.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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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20일 '태풍 레이싱팀'을 후원키로 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은 최형탁 사장(왼쪽)과 '태풍 레이싱팀' 곽재훈 단장.

쌍용자동차가 SUV/RV Circuit 레이싱 경기에 참가하고 있는 '태풍 레이싱팀'을 공식 후원하기로 하고 20일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쌍용차는 태풍 레이싱팀의 메인 스폰서사로서 뉴카이런 2대와 차량부품, 경기 행사 운영비 지원 등 각종 비용을 선수들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태풍 레이싱팀은 곽재훈단장을 포함한 선수 5명과 정비전문가 3명, 후보선수 7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레이싱팀으로 올해 NEXEN RV Championship 대회 등 주요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쌍용차 김근탁 글로벌마케팅담당 상무는 "레이싱팀 후원, 육성을 통해 쌍용차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는 등 차량성능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EXEN RV Championship'은 일반 승용차에 비해 육중한 차체로 경주트랙을 질주하는 모습에서 훨씬 빠른 속도감과 박진감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RV 마니아들로부터 매력적인 경기로 평가 받고 있으며 무쏘, 뉴카이런, 액티언 등 다양한 RV/SUV차들이 참가한다.

경기는 개조하지 않은 차와 무한 개조된 차까지 최고 출력순으로 나뉘어 RS300(250마력, 500㏄ 이하), RS200(200마력, 2500~4500㏄ 이하), RS150(150마력, 2500㏄ 이하) 클래스로 치뤄진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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