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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1710선 오르내려...코스닥도 710선

최종수정 2007.08.20 11:26 기사입력 2007.08.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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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시장, 올 들어 세번째 사이드카 발동

미국발 훈풍에 국내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2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72.79포인트(4.46%) 오른 1710.86을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일본 니케이지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중국과 싱가포르 등도 상승세다.

현재 개인이 3145억원 순매수중이나 장초반 500억원이상 순매수하던 외국인은 78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기관은 2855억원 순매도. 프로그램은 차익으로 2633억원 매물이 나오고 있으나 비차익은 449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는 증권업종이 9.71% 급등중이며, 의료정밀 9.49%, 기계 7.38%, 운수창고 6.64% 등이 크게 오르고 있다.

지난 주말 연준(FRB)이 재할인율을 5.75%로 0.5%포인트 낮추며 금융기관에 간접적인 유동성 지원에 나선게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지수는 23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7거래일만에 1만3000선을 회복했고, 유럽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지수가 급등하며, 올들어 세번째 코스닥시장과 코스피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오전 9시 18분 코스닥선물지수 급변에 따라 코스닥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코스피시장도 오전 10시 14분에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현재 코스닥지수도 5.95%(40.05포인트) 오른 713.53을 기록중이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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