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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신한카드 통합 브랜드명 '신한카드'(상보)

최종수정 2018.09.08 16:33 기사입력 2007.08.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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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출범 예정인 LG카드와 신한카드의 통합카드사 대표브랜드명이 '신한카드'로 최종 결정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전문 브랜드 컨설팅사인 인터브랜드사와 협력해 4개월 여간의 검토 끝에 통합카드사의 브랜드명을 '신한카드'로 최종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실 최종 의사 결정이 나기 직전까지도 전략 및 마케팅 관점에서 제 3의 새 브랜드로 가야 한다는 의견이 만만치 않았고,구체적으로 '러브'나 '에이원'등을 마스터 브랜드로 검토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표등록이나 도메인 확보 등 여러 가지 현실적인 제약이 있어 신한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각종 대내외 마케팅 조사에서 '신한'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인지도 및 선호도가 급성장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상황에서 통합카드사의 브랜드를 신한카드로 가는 것이 중장기적인 그룹 시너지 차원에서도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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