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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뉴스-(7)복합기] 소비자 반응

최종수정 2007.08.20 10:58 기사입력 2007.08.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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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레이 - 사진 출력품질 아쉬워
HP C6180 - 인스톨 번거로워

삼성전자의 '레이'의 장점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작은 사이즈이다.

레이저 복합기의 경우 작은 책상 만한 정도로 크지만 전자레인지 보다 조금 크다 싶을 정도에 불과하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심플하고 세련돼 보이지만 일부에서는 너무 심플해 밋밋하다는 평가까지 듣는다.

전면부를 열면 원통형 토너의 알록달록함을 만날 수 있다.

잉크젯 프린터 사용자라면 레이저에서 뿜어내는 속도, 품질,  기능에 만족한다. 출력하고 나서 말리는 시간이나 출력물을 만졌을 때 번지는 현상들도 거의 없다.

컬러 사진을 출력했을 때 포토 프린터에 비해서는 떨어지지만 웬만한 프린터에는 뒤지지 않을 정도의 색감과 질을 구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HP의 'C6180'은 프린터, 스캐너, 복사, 팩스 기능이 하나로 모두 통하며 각각의 기능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문제는 소프트웨어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 외국에서도 제품은 매우 만족스럽지만 기능이 너무 많고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아쉽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스톨 과정과 하드드라이브를 잡아먹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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