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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올해 GDP 증가율 6.9% 전망

최종수정 2007.08.20 10:15 기사입력 2007.08.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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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소비 증가와 유럽, 동남아 수출 증가 영향

홍콩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6.9%로 전망됐다.

홍콩 정부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인한 신용경색 우려에도 불구, 홍콩이 아시아 경제의 중심지로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콩 정부는 내수 소비 증가와  중국, 유럽, 일본, 중국과 이머징마켓과의 교역 증가로  올해 GDP 성장률을 6.9%로 예상했다.

홍콩의 올해 2분기 내수 소비 및 투자는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홍콩의 2분기 상품 수출은 11.3% 늘었다. 홍콩의 대미 수출은 약세를 보였지만 유럽, 일본, 타이완, 태국, 말레시아에 대한 수출이 증가하며 이를 상쇄했다.  서비스 수출은 같은 기간 1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한석 기자 ha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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