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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프라임론' 대폭 개편

최종수정 2018.09.06 22:01 기사입력 2007.08.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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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39.89%로 인하, 최대 6000만원, 60일까지 상향 조정

   

 

현대캐피탈이 신용대출 상품 '프라임론'의 대출한도와 기간을 확대하고, 최고 금리를 인하했다. 상환 방식도 다양화하면서 고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현대캐피탈이 직장인 신용대출 '프라임론'의 대출기간과 한도를 늘리는 한편 최고 금리를 인하하는 등 대출 방침을 대폭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프라임론 대출기간을 최대 48개월에서 60개월로 늘렸다. 대출 한도도 기존 5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대출금리를 최저 6.49%에서 최고 39.89%로 기존의 49.9%보다 10.01%포인트 내렸다.

상환방식 또한 고객의 상황에 맞게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도록 다양해졌다.

현대캐피탈은 기존의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는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방식 외에 3개월 거치 상환방식과 만기 일시 상환방식이 추가할 예정이다.

3개월 거치 상환방식은 첫 3개월 동안 이자만 납입이 가능하고, 만기 일시 상환방식은 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입해 만기 시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지난 6월 대출금 상환면제제도를 시행한 데 이어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며 "프라임론의 대출한도와 기간, 최고 금리, 그리고 상환방식까지 모두 바뀌면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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