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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옥션, 환승론 서비스 20일 출시

최종수정 2018.09.06 22:01 기사입력 2007.08.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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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 못받아도 대출금의 50%는 대출 가능

국내 최초 개인간 금융 직거래 오픈마켓인 '머니옥션' (대표이사: 김지일)이 고금리 대출자들을 대상으로 한 환승론 서비스를 20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고금리 대출 이용자 중 3개월 이상 상환을 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7%에서 최고 38%대의 금리로 제공된다.

만약 경매를 진행해 투자자의 입찰이 없더라도 기존 대출금의 최소 50%를 대출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출금은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며 이때 대출자의 신용등급에 따라 7~38% 사이의 금리가 차등적으로 적용된다.

머니옥션 환승론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출자는 머니옥션 인터넷사이트에 사연을 올리면 환승론 마크를 부여받아 일반대출과 차별화해서 경매를 진행할 수 있다.

대출금 상환은 대출자가 1,2,3년 중 선택해 원리금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할 수 있으며, 대출 후 일정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상환할 경우에는 추가 대출도 이용할 수 있다.

머니옥션의 김지일 대표는 "머니옥션에서 환승론 서비스는 보다 많은 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환승 자격조건을 대폭 완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이를 통해 서민의 이자 부담을 상당히 낮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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