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조이토토, 자회사 자산 7000만불 평가에 반등 성공

최종수정 2007.08.20 09:51 기사입력 2007.08.20 09:51

댓글쓰기

조이토토가 자회사인 JEI의 자산가치가 7000만불로 평가받았다는 소식에 오랫만에 반등에 나섰다.

조이토토는 20일 오전 9시48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6.23%) 오른 1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과 16일 14% 이상의 급락세를 보였으나 오랫만에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조이토토는 미국 자회사인 JEI(Joyon Entertainment)가 총 7000만불 이상의 자산가치를 내재한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작년 12월 온라인 게임 사업 및 디지털기기 사업의 미국내 진출을 위해 설립된 JEI는 지난 6일 미국내 기업 평가 법인인 멘토그룹(Mentor Group)이 실시한 기업 평가를 통해 게임 사업 부문 및 디지털 기기 사업 부문에서 각각 3680만불과 3390만불의 가치를 내재한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조성삼 대표이사는 "현재 미국 내 온라인 게임시장은 아직 미성숙한 상태로 향후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이번 기업 가치 평가를 통해 당사의 게임 개발 능력 및 운영 능력을 인정 받는 계기가 돼 기쁘다"고 밝혔다.

또 "이로써 JEI는 총 7070만불의 자산 가치를 보유한 회사로 인정 받았으며, 향후 나스닥 상장 등에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긍정적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