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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 목마른 초보 투자자엔 설명회가 '오아시스'

최종수정 2007.08.20 10:58 기사입력 2007.08.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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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확대되고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가 늘어날수록 온ㆍ오프라인에 각종 정보가 난립해 혼돈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럴 때 투자자에게 맥을 짚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투자설명회.

투자설명회는 투자자들에게 거시ㆍ미시경제에서부터 해외경제를 아우르는 경제 전반에 대한 흐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나아가 투자판단의 증거들, 즉 각종 루머부터 고급정보에 이르기까지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이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투자설명회에서는 일반투자자들이 옥석을 구분할 수 없는 정보들을 가려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접근하기 어려운 자료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특히나 매력적인 기회다.

특히 초보 투자자들은 현장에서 전문가와 질의응답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즉석에서 제공받을 수 있고, 현재 이슈가 되는 부분까지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 등 투자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최근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층이 늘어나면서 증권사들이 마케팅기법을 도입, 투자설명회에 접목시켜 기존의 딱딱했던 분위기에서 탈피해 야외나 이벤트 성격의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영업추진팀 백승태 차장은 "향후 매체가 다양화되면서 현재 면대면 투자설명회에서 벗어나 방송을 이용한 매체 설명회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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