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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주, 청개구리 움직임..일제히 약세

최종수정 2007.08.20 09:15 기사입력 2007.08.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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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주가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다.

20일 오전 9시9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일대비 220원(14.86%) 급락한 1260원에 거래되고 있고, 비츠로테크(-14.81%)와 보성파워텍(-14.76%) 등도 일제히 하한가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16일 코스피지수가 7%가까이 급락했을 때도 상한가 행진을 엿새째 이어갔던 이화전기는 이상급등종목으로 지정된 후 약세를 보이다 이날은 하한가로 돌아섰다.

코스피지수가 60포인트 가까이 급등하는 등 강세를 보이는 모습과는 사뭇 대조적이다.

실제로 남북경협주가 증시의 폭락장 속에서도 이상급등 모습을 보이자 지난 15일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본부는 이들에 대해 추후 작전세력이 붙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장감시 강화와 이상급등 지정 때문인지 남북경협주의 대부분이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제룡산업 역시 전일대비 14.05%, 로만손(-11.91%) 등도 두자리대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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