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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홈에버 순천점 분뇨누출 수사

최종수정 2007.08.20 09:02 기사입력 2007.08.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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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은 20일 이랜드 계열 할인유통매장인 홈에버 순천점에서 분뇨가 뿌려졌다는 사실이 드러나 용의자 신원확인 등의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전남 순천시 풍덕동 홈에버 순천점 주차장 4층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30-40대 남자 5-6명이 분뇨 통을 옮기던 중 홈에버 보안직원들에 발각되자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이들이 두고간 분뇨 통에 들어있던 일부 내용물이 '무빙워크'에 흘러 홈에버 직원들이 이를 치우느라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 TV에 찍힌 이들의 인상착의를 바탕으로 신원파악에 나섰으며 신병이 확보될 경우 업무방해 혐의로 모두 입건할 방침이다.

사건 당일 홈에버 순천점에서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이랜드 비정규직 계약 해지사태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고 조합원들과 경찰, 홈에버 직원들 간에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editorial@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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