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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과도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최종수정 2007.08.20 08:46 기사입력 2007.08.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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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0일 태광에 대해 장기적인 업황 호조와 높은 진입장벽에 따른 경쟁우위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제시했다.

대우증권 성기종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태광은 세계적으로 플랜트 설비산업이 호황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방산업인 엔지니어링업체들의 수주 상황이 좋아 향후 3~4년 이상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국내에서는 경쟁업체가 전무한 상태에서 경쟁력 향상, 원자재 가격 안정, 금형 등 비용처리 항목의 감소 등으로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도 스팟성 수주 물량의 증가, 생산성 향상, 비용절감 등의 영향이 커지면서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증시 급락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4만43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나 최근의 주가 하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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