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전국 무더위 계속...열대야 곳곳 나타나 건강 유의해야

최종수정 2007.08.20 08:39 기사입력 2007.08.20 08:36

댓글쓰기

20일에도 지난 주말에 이어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상승하고, 그 외 지역은 30도에서 35도사이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전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고 무더운 날씨가 당분간 계속될 것"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5시 10분 현재 경북과 경남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경북과 경남, 강원 일부 지역을 제외한 일대에는 폭염주의보가 각각 내려졌다.

또 21일에도 전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무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주 월요일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고 무더울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