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직장인 39.1% 스트레스 1위 '상사·부하 때문'

최종수정 2007.08.20 08:24 기사입력 2007.08.20 08:21

댓글쓰기

직장인의 스트레스 1위는 상사/부하 직원과의 관계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김화수)와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www.bizmon.co.kr)이 직장인 701명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스트레스 요인과 해소법'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요인 1위는(*복수응답) ‘상사/부하직원과의 관계’라는 답이 39.1%를 차지했다. 

이어 ‘자기계발’로 인한 스트레스가 38.2%로 높았고, ‘업무성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이 34.0%를 차지했다. 

연령대별 스트레스 요인으로(*복수응답) 20대는 ‘상사/부하직원과의 관계’가 가장 스트레스라는 응답자가 응답률 45.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자기계발’이 40.7%로 다음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낮은 연봉수준 ▲재테크가 32.0%로 다음으로 높았다.

30대 직장인들은 ‘자기계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자가 41.2%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뒤이어 ‘업무성과’로 스트레스 받는다는 응답자가 35.2%로 많았고, 이외에는 ▲상사/부하직원과의 관계 (33.4%) ▲재산증식 (31.4%) ▲잦은 야근 (29.4%) ▲업무량 (25.4%) 순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이 높았다.

또 40대 직장인들도 ‘상사/부하직원과의 관계’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다는 응답자가 47.3%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업무성과’로 스트레스 받는다는 응답자가 45.0%로 많았다.

한편 직장인들의 가장 많은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복수응답) ‘음주’가 37.3%로 가장 높았고, 운동(28.2%), 수면(25.1%), 문화생활(24.9%) 등이 뒤를 이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