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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비예정구역 27곳 추가 지정

최종수정 2007.08.20 08:01 기사입력 2007.08.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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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역이 27곳 추가로 지정돼 152곳으로 늘어난다.

인천시 전체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지역인 셈이다.

인천시는 20일 지난해 발표했던 '2010 인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정비예정구역 지정에서 탈락한 41곳 중 정비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인정되는 27곳을 오는 2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추가 예정구역으로 부평구가 14곳(재개발 8곳, 재건축 6곳)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남동구 5곳(3, 2), 계양구 3곳(1, 2)), 서구(재건축 3), 남구(재개발1), 연수구(재개발1) 순이다.<표 참조>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택 정비 사업 예정 구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토지 소유자 과반수 동의를 얻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조합추진위원회가 승인될 경우 각종 행정적 지원을 받는다.

도시계획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정비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이 인정되고 주변지역과의 조화 및 주민들의 정비사업 희망의지를 반영해 체계적이고 광역적인 도시·주거환경정비 사업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kjk001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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