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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2분기 강한 턴어라운드 시현..매수

최종수정 2007.08.20 08:06 기사입력 2007.08.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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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은 20일 파라다이스가 2분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시현함과 동시에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가 5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성훈 애널리스트는 "파라다이스가 지난 2월 말부터 도입한 리베이트 제도로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며 "경쟁사인 세븐럭 카지노보다 게이머에게 더욱 매력적인 현금 보상제도로 고객에게 다가간 것이 주요했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으로 기회가 충분히 존재하는 중국 시장에 집중하고 있고, 하반기엔 정캣 프로그램 도입으로 상반기에 나타난 외형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어서 파라다이스의 기업가치는 점차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중국 사업 강화를 위해 중국 부동산 개발 회사의 지분 50%를 인수할 예정이라며 소유중인 북경 23층 트윈스 빌딩으로 중국 VIP 발굴, 부동산 사업, 호텔, 외식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만들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사업장 이전 가능성도 기업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그 가능성만으로도 충분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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