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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기기 1일 이체한도 3000만원으로 축소

최종수정 2007.08.20 07:33 기사입력 2007.08.2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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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부터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CD/ATM) 이용한도가 축소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0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방지를 위해 자동화기기 1일 인출한도외 1회 이체한도를 하향조정하는 내용으로 전자금융감독규정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은행과 저축은행의 자동화기기 1일 이체한도는 현행 5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축소된다.

또 1회 이체한도와 1일 인출한도도 10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하향조정된다.

다만 1회 현금 인출한도는 전화금융사기와 관련성이 적다고 판단, 현행 100만원을 유지키로 했다.

텔레뱅킹과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의 이체한도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금감위는 9월6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아 이르면 9월말부터 이 같은 규정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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