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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교통사고 유자녀 경제캠프 개최

최종수정 2007.08.20 07:27 기사입력 2007.08.2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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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유자녀 경제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전 삼성화재 인재개발센터에서 퀴즈게임과 보드게임 등을 통해 경제학습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교통사고 유자녀 45명을 대상으로 경제교실을 열어 실물경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교통사고 유자녀 경제캠프'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전 유성에 있는 삼성화재 인재개발센터에서 18일부터 1박2일 동안 진행됐다.

이번 경제캠프에 참가한 교통사고 유자녀들은 경제를 바라보는 눈 키워주기 코너인 '경제는 내친구'와 경제 퀴즈 게임인 '드림 골든벨을 잡아라!'를 통해서 청소년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지식 습득은 물론 실물경제의 개념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희망 메세지를 담은 케익만들기' 행사를 통해서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뜻하지 않은 부모의 교통사고로 어려워진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일궈 나갈수 있도록 서로서로 용기를 북돋워 주는 기회도 마련됐다.
 
한편 캠프 참가자들은 19일에는 용인 에버랜드 내에 있는 케리비안베이를 찾아 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삼성화재는 1993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중고등학생 교육비 지원과 해외문화 체험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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