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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상증권, 10월 전 A시장에 상장

최종수정 2007.08.20 10:14 기사입력 2007.08.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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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소재 자오상쥐(招商局) 그룹 산하 자오상증권이 10월 이전 A시장(중국 본토의 내국인 전용시장)에서 기업공개(IPO)를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문회보는 자오상증권이 10월 이전 상장할 것이며 자금조달 규모는 50억~60억위안에 이를 것이라고 오늘 보도했다.

자오상증권은 감독기관에 IPO 관련 자료를 이미 제출한 상태다. 주간사로는 UBS증권과 골드만삭스까오화증권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오상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순이익은 11억400만위안, 순자산은 41억100만위안, 총자산은 196억위안이다. 지난해 말 현재 중국에 개설된 영업점은 52곳,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24억위안이다.

한편 자오상은행은 상장을 계획 중인 다른 증권사들과 마찬가지로 IPO는 물론 스톡옵션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동안 여러 증권사가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에 스톡옵션 방안을 제출한 바 있다. CSRC도 이에 대해 연구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방안은 마련되지 않았다.

제2차 중·미 경제전략대화에서 합의한대로 중국은 올해 하반기 신설 합자 증권사에 대한 심사를 재개한다. 조건에 부합하는 합자 증권사는 업무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베이징=송화정 특파원 yeekin77@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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