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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변중석 여사 빈소]이재용 삼성전무, 정의선 사장 만나

최종수정 2007.08.19 21:51 기사입력 2007.08.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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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외아들이자 삼성그룹의 차기 후계자인 이재용 삼성전자 최고고객경영자(COO)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미망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전무는 19일 오후 6시 45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한 뒤 정의선 기아차 사장과 빈소 안 VIP 접객실에서 2시 30분동안 담화를 나눈뒤 빈소를 나왔다.

특히 정사장은 이전무의 방문 통보를 받고 직접 마중을 나간데 이어 배웅까지 나서며 친밀함을 과시했다.

이전무는 빈소를 떠나며 근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독일 국제전자전시회에 참석하겠다"고 말한뒤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이날 빈소를 방문한 이전무는 비서진만을 대동한 채 혼자 조문에 나섰으며 빈소에서는 정의선 사장외에 김재호 동아일보 부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부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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